박정희대통령의 명언 및 어록 연설문 주요업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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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박정희대통령(1917년 11월 14일 ~ 1979년 10월 26일)은 제5, 6, 7, 8, 9대 대통령이었습니다.

1961년 5월 16일 군사 정변을 주도하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 되었습니다.

직선제로 치루어진 제5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윤보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어

1963년 12월~1979년 10월 26일까지 대통령으로 재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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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명언

1. 우리는 서슴치 않고 조국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하고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합시다.

 

2. 자유는 그것을 위해 투쟁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며 평화는 그것을 지킬 수 있는 자의 것이다.

 

3. 산업화는 대한민국의 생존과 진보를 위해서 꼭 해야 한다,

 

4. 국가는 노동으로부터 시작된다.

 

5. 민족은 역사의 교훈을 통해 국가적 유연성과 국제적 능동성을 갖춘다.

 

6. 내 철모와 군화를 당장 가져오라 미친 개는 몽둥이가 답이다.

 

7. 나라가 흐트러지면 먼저 지키고, 다음으로 재건하라.

 

8. 역경이 찾아올 때, 포기하지 말고 굳게 서서 싸워야 한다.

 

9. 농사는 하늘이 이저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혜와 노력으로서 짓는 것이다.

 

10. 100가지 중에서 하나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그야말로 만전을 기하는 것이 이것이 국방이다.

 

11.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12.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하게 마련이지만 전쟁을 잊어버리는 국민도 위험하다.

 

13. 제자가 스승을 우습게 여기는 교권 없는 학원에서 진정한 교육은 이루어질 수 없다.

 

14. 혼란 없는 안정속에 중단 없는 전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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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연설문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우리들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서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서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하고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합시다.

학생제군 오늘날 학생들이 거리로 뛰어나와서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정치 문제 직접 개입하기 좋아하는 나라치고 잘되나가는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정부 물러가라 국회 해산하라 그러면 그다음에는 학생이 정치를 하겠다는 말입니까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것입니까 이거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이러한 버릇이 생긴 것입니까

우리 자유 세계가 명심해야 할 일은 월남 문제가 결코 월남한 나라의 자유와 평화에 관련된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지금 심각하고 냉엄한 경쟁과 발전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시시각각으로 가중되는 도전과 과제는 우리의 비상한 결의와 분발을 촉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럴수록 우리는 더 침착하고 태산과 같이 자각하고 그야말로 우리 국민들은 한쪽으로는 공산주의자들과 투쟁을 하면서 한쪽으로써는 건설을 추진해 나가는 싸우면서 건설을 하는 그런 국민이 되어야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모든 국민들 앞에 북한에 있는 김일성 괴뢰 집단들에게 한 가지 경고를 해줍니다.

아무리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유를 사랑하고 평화를 사랑하고 통일 문제에 있어서 전쟁 수단에 호소하겠다는 그러한 의사를 가지고 있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가 은인자중하고 자제하고 인내하고 참는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제와 인내에도 한도가 있다는 것을 북한 김일성 괴뢰 집단들에게 우리는 엄숙히 또한 분명히 경고를 해두고자 합니다.

국민 여러분 앞으로 공산당의 여러한 도발 행위가 있더라도 우리는 눈도 까딱하지 않고

우리 모든 국민들이 철통과 같이 단결을 해서 우리 조국 건설에 우리는 더욱더 굳게 뭉쳐서 건설을 해나가야 되겠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주요 업적

1. 경부고속도로 기공 및 개통

2. 서울 지하철 기공 및 개통

3. 새마을 운동

4. 대규모 중화학 공업 건설 및 육성

5. 산림녹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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